구룡포 횟집, 진에서 식사를 마치고 동백이 촬영지 일본인가옥거리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연로하신 부모님의 무릎이 허락하지 않네요. 새해 맞아 먼 곳에서도 부러 찾아오는 명소이니 함께 둘러보면 좋으니 호미곶 해맞이 공원으로 갑니다.호미곶 상생의 손 DT우리 아니어도 예전에 모두 보고 오셨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은 또 다르니 보셨더라도 또 보셔야죠. 그런데 무릎이 좋지 않은 부모님은 근거리도 걷기 불편하시니 운전자는 부모님 드라브스루 해드리고 주차하러 갔어요. 지나가며 잠시 보는 풍경에도 좋아하시더라고요. 호미곶은 드라이브스루 좋아요. 상생의 손과 해맞이 광장 사이 차가 지날수 있으니 어르신들은 먼저 내려드리고 주차하고 오셔서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바람 매섭지 않으면 새우깡으로 갈매기 밥도 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