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선물로 받은 링티 복숭아맛 선물 받고 아픈 동안 도움을 많이 받아 찐후기 남겨요. 감염병에 걸려 세상 혼자 아픈 것처럼 많이 아팠고 대면진료받고 들린 약국에서 먹는 포도당 주세요 했더니 링티와 알포도당을 추천합니다. 링티 한통에 삼만 알포도당 한 줄 3천 원 아주 잠시 고민하다 그냥 약만 받아왔다가 선물로 받아 마시고 나니 하루빨리 마시지 않은 것이 후회되는 찐후기입니다. 처음 마셔보는 링티 광고속 링티는 그냥 에너지음료인가 보다 하고 한 번도 사 먹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어요. 발포비타민류인 줄만 알고 관심도 없었고 주위에도 드시는걸 한 번도 보지 못했기에 약국에서도 당연히 알포도당을 가져왔어요. 한 번 더 권했음 링티 가져왔을까요? 집에 돌아와 아파서 앓고 있는데 카카오톡 선물로 링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