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매일 식단 하시는 분이 계셔서 고기가 빠지지 않아요. 매일 돌리는 에어프라이어도 앞뒤 뒤집어가며 확인해야 하고 조금 더 손이 덜 가는 조리기구 찾아서 선택한 로이첸 아이지글입니다. 우선 고민이시라면 고민할 시간에 들여서 이용해 보시는 거 어떨까요.
광고에서 볼때는 잘될까 하는 의문이었어요. 그런데 로이첸 아이지글은 360도 자동 회전 기능으로 이 제품은 불 앞에 서지 않아도 요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특히 여름철 더위 속에서도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어요. 진즉에 샀어야 했어요.
360도 자동 회전 날개가 음식을 골고루 섞어주고 익혀주는 구조로, 사용자가 계속 저을 필요 없이 누구나 쉽게 요리할 수 있어요. 그래서 좋아하는 막창 한 봉지 개봉했어요.
아이지글은 프리미엄 코팅으로 인체에 안전한 재질로 제작되었으며, 스크래치에 강하며 음식물 찌꺼기나 세제 흡수를 방지해요. 돌아가는 회전봉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어 딱 봐도 위생적이고 안전해요.
간편한 조리
기름 튐 걱정 없는 조리로 깔끔한 주방 유지하고 연기 발생이 적어 설거지 하는 동안 그냥 돌아가도록 뒀어요. 막창 조리가 9분으로 중간에 마늘 넣고 후춧가루 뿌리고 뚜껑은 덮지 않고 조리했어요.
냄비 깊이가 깊어 볶기, 끓이기, 조리기 등 다양한 조리법에 두루 사용할 것 같아요. 진짜 손댈 필요 없는 자동 회전 기능으로 요리하는 동안 다른 일을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로이첸 냄비가 한쪽이 사선으로 기울어져 있어요. 이 각도로 설계되어 음식이 한 곳에 머무르는 현상 없이 완벽한 회전이 가능해 더 골고루 맛있게 조리되는 것 같아요. 막창기름 많은데 주전자식 모양의 기름 배출구로 조리 중 편리하게 기름을 제거할 수 있어 기름 걱정인 분들 키친타월로 닦고 그러지 않으셔도 됩니다.
관리 및 세척 방법
분리 및 세척 내부가 넓고 회전 날개가 간편하게 분리되어 세척이 쉬워요. 좋은 재료 안전한 재질로 만들었다니 건강하게 사용할 테고요, 기름 닦아내고 부드러운 수세미로 세척해 주심 끝입니다. 코팅력좋아 세제 먹지 않고 안전하다니 안심이에요.
에프에 고기구우면 공기청정기 켜야 하고 고기 들여다보고 뒤집고 컷팅까지 계속 앞에서 동동거려야 하는데 이제는 재료 준비하고 버튼 하나만 눌러 시간만 체크하면 되니 세상 편해졌어요. 식단 하는 식구 있는 집은 세상 편해집니다. 오늘도 스릉스릉 돌아가는 로이첸 아이지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