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박물관 전시관람후 꼭들리는곳 뮤지엄샵입니다. 문화유산을 모티브로한 상품들이 많아 온라인숍에도 자주들리게되는곳입니다. 국립대구박물관 전시관람후 들린 뮤지엄샵 규모는 작지만 보물로 가득한 알찬 공간 소개합니다.
내게 온 보물 뮷즈
국립박물관에서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실용성을 더해 새로운 감성의 박물관상품을 뮷즈라는 새이름을 지었습니다. 뮷즈는 박물관 문화재를 일상에서 누구나 즐길수 있도록하는데 의미를 가지고 슬로건이 나에게 온 보물 뮷즈(MU:DS)입니다.
- 퀄리티 있는 박물관 상품을 보증하며
- 전통과 현대 의미와 실용의조화
- 유니크한 개성으로 나만의 컬렉션 완성
- 시대와 세대를 넘어자부심과 만족감
박물관 종이가방에 뮷즈 로고는 전통문양과 한글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과거의 문화유산이 트랜드가되고 문화재의 품격을 떨어트리지 않는 퀄리티와 전통관 현대의 시대를 넘나드는 상상력이 더해진 상품으로 의미와 실용을 한번에 잡을것입니다.
국립대구박물관 뮤지엄샵
국립대구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전통이 가미된 현대의 실용적인 상품을 선물용 기념용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온라인 뮤지엄샵만큼 다양하지는 않지만 전시 관람만큼 오랜 시간 눈길가는 상품 하나하나 만져보고 열어보고 감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국립대구박물관에서 열리는 영천 은해사 보물 전시를 보고 뮤지엄샵에 들려왔습니다. 가까운 국립박물관에 들려 전시회도 보시고 뮤지엄샵에 들려 뮷즈도 보고오시긴 바랍니다. 아이들위한 다양한 체험부터 상설전시와 특별전까지 소식 받으며 전시를 즐기면 삶에 이야기가 더 풍성해집니다.
천편일률적인 관광지 상품이 시대와 유적지 관광지를 대표하는 퀄리티 높은 지역 뮷즈로 대체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깁니다.뮤지엄샵 들어가시기전 꼭 다짐하셔야합니다. 한가지만 선택하시겠다고 아니면 양손가득 뮷즈가 들려있을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국립박물관 뮤지엄샵, 대구국립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