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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맛집 카페 크리미얀 고속도로 타기전 마지막 오아시스

일잘러맘 2023. 8. 2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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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맛집 카페 크리미얀 

합천 천불천탑들 들려 대구로 오는 길에 만난 오아시스 같은 고령 카페 크리미얀 입니다. 합천에서 카페를 들리 못해 고령 IC를 올리기 전 테이크아웃하려다 실내 예쁜 모습에 잠시 차를 세우고 시원하게 쉬었다가 온 고령맛집 카페 크리미얀 소개합니다.

 

 

다양한 메뉴 아기자기 크리미얀

이날은 카페에서 일하고 있는 언니랑 동행을 했는데 다양한 메뉴에 놀라고 카페가 아기자기 예뻐서 테이크 아웃하지 않고 머물러 쉬어 가기로 했어요.

 

 

언니가 주문하는 동안 내부를 둘러보았어요. 높음 실내가 시원하고 포토존을 꾸며놓아 지나는 길에 들르시는 분들 모두 만족하실 크리미얀입니다.

 

 

오미자 에이드와 컵빙수, 말렌카 코코아 꿀케이크 3가지 주문하셨네요. 머리끝까지 상큼 시원한 오미자와 콘프레이크와 미숫가루 조합에 시원 달달한 컵빙수가 사찰에서 흘린 땀과 에너지를 모두 보충해 준 최고의 음료였어요.

 

 

포토존 가득한 카페

카페이름이 크리미얀인 이유가 사장님이 판매도 하시고 강습도 해주시는 자이언트얀으로 만든 제품이 진열되어 있어 보는 재미가 있는 곳이에요.

 

 

벽하나를 사이에 두고 포토존이 꾸며져 있어요. 고령 IC 가기 전 한적한 곳에서 만나는 카페 크리미얀에서 잠시 여유를 가지고 가셔도 좋은 공간의 카페입니다.

 

 

 

카페는 고령 딸기철일 때 딸기 판매대가 있는 대로변에 있어요. 딸기의 고장 고령맛집인 크리미얀에서 딸기잼을 착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어요.

 

 

커피와 음료를 기다리는 동아 잠시 앉아 머무를 수 있는 포토존이 있어요. 예쁜 감성사진 한 장 찍고 가세요.

 

 

크리미얀은 주문어플 스루를 이용해 미리 주문하고 기다리지 않고 픽업할 수 있어요. 스루 이용자라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니 스루도 챙겨 이용하시면 됩니다.

 

 

고령을 빠져나가기 전에 좋은 카페를 찾아서 들려올 수 있어 좋았던 카페 크리미얀입니다. 친절한 사장님과 깨끗하고 쾌적한 실내와 편하게 맛있는 음료에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이제 고령 합천갈때는 매번 들려올 고령맛집 카페 크리미얀입니다.